[인문/사회] 압축세계사

크리스토퍼 라셀레스 저/박홍경 역

라이팅하우스 2016-05-31 YES24

선사시대부터 달 착륙까지 한눈에 보는 세계의 역사36장의 지도로 인류 역사의 핵심을 압축하는 대담한 기획이 실현되다!『압축세계사』는 압축적이고 단순한 선형구조로 5000년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잡으려는 대담한 기획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셀레스는 세계사 속의 변곡점들을 연구해온 영국의 저술가로서 세계사의 주도권이 동·서양 사이에서 주거니...

[인문/사회] 김보은 인수중 문화리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경희궁

김보은

서울문학 2016-05-05 교보문고

해당 도서는 김보은 인수중학교 대표기자(서울교육방송)가 한류문화 체험탐방을 통해서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진행한 기록일지이다. 문화는 역사의 화석이며, 시간의 물결이며,

[인문/사회] 영국의 명예혁명

장창훈

서울문학 2016-05-04 교보문고

해당도서는 사회를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전자책이다. 사회는 곧 정치와 경제와 법률의 상호 복잡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자동차의 구조를 이해하듯 사회 시스템을 이해하면, 사회속에

[인문/사회] 지도로 먹는 세계사 이야기

후쿠다 토모히로 저/조명희 역

팬덤북스 2016-04-20 YES24

지리, 지명, 지도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라!세계사를 한눈에 이해하게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서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은 누구일까? 왜 독일 주변에는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을까?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어디일까?세계사를 공부하거나 세계 지도를 보다 보면 가끔 생기는 의문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자연스럽...

[인문/사회] 짱똘의 역사산책 : 인도 공주와 결혼한 김수로왕

장창훈

서울문학 2016-04-09 교보문고

해당 도서는 역사를 한자로 해석한 책이다. 아주 어려운 암호같은 역사를 쉽게 한자로 풀이한 내용이며, 김정남 역사교사의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을 깊게 탐독하고, 그 줄거리에

[인문/사회] 짱똘의 역사산책 : 킹메이커 소서노(召西奴)

장창훈

서울문학 2016-04-05 교보문고

해당 도서는 역사를 한자로 해석한 책이다. 아주 어려운 암호같은 역사를 쉽게 한자로 풀이한 내용이며, 김정남 역사교사의 ‘36시간의 한국사 여행’을 깊게 탐독하고, 그 줄거리에

[인문/사회] 혁명의 시대를 살다, 레미제라블과 6월 봉기

컬툰스토리 저

주식회사 태믹스 2016-02-26 YES24

6월 봉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 레미제라블의 원작자 빅토르 위고는 위대한 문학가이기도 했지만 혁명이 반복되던 19세기 프랑스를 살면서 혁명을 옹호하고 자유주의를 지지한 사상가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소설 레미제라블 속에서 그가 보여준 혁명에 대한 시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살았던 19세기 쉼 없이 이어진 프랑스 혁명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문/사회] 나치들의 어록

정성 저

u-paper(유페이퍼) 2016-01-29 YES24

나치즘을 대표하는 나치 20인이 남기 어록이다. 이들이 남긴 어록은 세계대전 당시의 나치주의의 사상과 배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바, 그들의 행동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료로서 그 가치가 있다 할 것이다. 이들의 어록은 비단 역사적인 의미로서만 해석할 것이 아니라, 철학적인 관점에서 그 개인 각각의 면모를 탐구하는데 본 저서의 묘미가 있다 할...

[인문/사회]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KBS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제작팀 저

휴머니스트 2016-01-04 YES24

한국사 vs 세계사 본격 맞짱 토크영국의 넬슨은 200년 전 동아시아의 바다에서 활약한 이순신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까? 박지원과 동시대를 살았던 대문호 괴테가 《호질》을 집필했다면? 잉글랜드 왕도 조선의 왕처럼 후궁을 두었을까? 일본 지폐에도 우리나라의 신사임당처럼, 여성 모델이 있을까? 한국사를 빛낸 주요 인물들이 활동하던 시절, 세계사에서는 어떤 인물들...

[인문/사회] 황우여 교육부 장관의 미봉책 역사 교과서

서울교육방송

서울문학 2015-10-15 교보문고

해당 도서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추진하는 국정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비판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