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생명의 아픔
박경리 저
마로니에북스 2016-05-23 YES24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전하는 생명 이야기일본론에 이은 또 하나의 박경리 문학세계, 생명론!자본주의의 발달로 현대화가 진행되며 우리의 금수강산(錦繡江山)이 파괴되기 시작했다. 『생명의 아픔』은 이런 행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현대 사회에 의문점을 제기하며, 작가 특유의 날카롭고 준려(峻?)한 필체로 당연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져 저항할 생각조차 못 하는 우...
[문학]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태원준 저
북로그컴퍼니 2016-05-20 YES24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도 반한 블록버스터급 여행 에세이!《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세계여행 완결편,《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드디어 출간!수십만 독자와 수백만 블로거들의 끝없는 요청과 응원,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
[문학] 모든 별들은 음악 소리를 낸다
윤후명 저
eBook21 2016-05-20 YES24
eBook Information 모든 별들은 음악 소리를 낸다
[문학] 그리움이 있는 독백
이미선 저
u-paper(유페이퍼) 2016-05-19 YES24
추천사-최원현(문학평론가. 한국수필 창작문예원장)수필은 작가 마음의 산물이다. 마음속에 담겨있던 생각들을 작가 나름의 문학적 프리즘을 통과시켜 그만의 문학으로 탄생시킨 것이 작품이다.수필가 이미선은 따뜻한 눈과 마음을 가진 작가다. 누구나 가짐직한 꿈을 가꾸되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 할 만큼 옹골차게 펼쳐내는가 하면 그렇게 그가 빚어낸 수필 속 이야기들은...
[문학] 작업치료에 관한 10가지 생각
김재욱 저
u-paper(유페이퍼) 2016-05-19 YES24
당신에게 의미와 목적이 있는 일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일, 필요한 일,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이러한 일들을 작업이라 한다.그리고 이러한 작업에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의 해결을 도와 작업을 삶에서 해나가며 자신의 역할 수행과 사회의 참여를 돕는 치료가 바로 작업치료이다.현재 재활병원에서 10년째 작업치료를 하고 있는 작업치료사가 자신의 생생...
[문학] 별빛 그리움
이미선 저
u-paper(유페이퍼) 2016-05-19 YES24
{추천사}-김병권(수필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역임) 수필은 추억을 쓰는 글이다. 자신의 상념 속에 머물러 있는 추억을 사상과 감성으로 여과시켜 표현의 미학으로 형상화 한 것이 수필이다. 여기서 표현의 미학이라 함은 바로 문장력을 의미한다. 아무리 해박한 지식이나 풍부한 체험요소를 가졌다 하더라도 문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좋은 수필이라고 할 수 없...
[문학]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냥 미워 하라
글인 아티스트 지천 저
u-paper(유페이퍼) 2016-05-19 YES24
글인 아티스트 지천의 3집『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냥 미워하라』『나는 매일 별빛 아래서 그대를 읽는다』삶과 사랑과 인생에 관한 별의 전언을 전합니다.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는바로 그대스러움 입니다세상 누구에게도 없는그대의 그대스러움을 사랑합니다- 『그대의 그대스러움을 사랑합니다』 중에서...
[문학] 멈추어 사랑하라
오음 저
도서출판 답 2016-05-16 YES24
길 위에서 얻고 길 위에 내려둔 사랑과 위로의 장면들사람에게서 사랑과 위로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믿는 여행자 오음. 그는 스스로 가장 사랑한 것도,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것도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매일을 길 위에서 빨간 날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이전보다 조금 더 천천히, 이전보다 조금 더 오래, 마음이 향한 곳으로만 움직이며 마주한 ...
[문학] 어린 시절 추억을 찾아서
이한숙 저 저
밥북 2016-05-10 YES24
시집 제목 그대로 시골에서 뛰놀며 자란 ‘어린 시절 추억’을 찾는 시 70여 편을 실었다. 시는 하나같이 꾸밈없고 진솔하게 소녀 같은 감성으로 추억을 노래하며 맑고 순수했던 시절과 고향의 그리움을 키운다. 또한 시는 시골에서 자랐건 자라지 않았건 그때 그 시절이 익숙하게 녹아들면서 고향처럼 푸근하고 소박한 공감의 언어로 다가온다. 시인은 “많이 변해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