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
정거장에서 샘말 십 리 길을 내려오노라면 반이 될락말락한 데서부터 샘말 동네보다는 그 건너편 산기슭에 놓인 공동묘지가 먼저 눈에 뜨인다. 창섭은 잠깐 걸음을 멈추고까지 바라보았다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지친 이들에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물빛 동화, 눈을 떠도 피곤하지 않은 아늑한 꿈을 닮은 소설이다._조예은(소설가)『재와 물거품』, 『해저도시 타코야끼』 김청귤 신작 소설“물거품 속에서 기다려왔어.너만이 이 세계에서 유일한 진실이야...
너는 그리움과 바람 사이로
[책소개]--연재소설입니다. 총 10회에 걸쳐 연재가 될 예정입니다.--가볍지만 지속되는 통증이 있다.이것은 그냥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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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교보문고 2010-07-16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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