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꽃
매일의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의 단풍꽃을 만납니다분명 가을이거늘, 모퉁이에 핀 민들레를 마주하며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초록빛 싹을 틔우는 시어를 길어 올리고 있습니다그 싹이 어떤 꽃을 피울지? 어떤 열매를 맺을지?저는 모...
당신의 중력 안에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전자책 전문출판사 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
나 머물던 그 자리
“오점록 시인의 두 번째 시집『나 머물던 그 자리』(청어시인선 87)의 시편들은 아침 이슬만큼이나 투명하다. 맑고 깨끗하다.
[문학] 박영희 시선
박영희
낙원도서 2009-12-21 북큐브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문학] 박용철 시집
박용철
동도서기 2009-12-21 북큐브
[문학] 백결선생에게 답함
나혜석
시시비비 2009-12-21 북큐브
[문학] 망양
이찬
동도서기 2009-12-20 북큐브
[문학] 노자영 시집
노자영
푸른소나무 2009-12-19 북큐브
[문학] 님의 침묵
한용운
시시비비 2009-12-19 북큐브
[문학] 대지
윤곤강
성현사 2009-12-19 북큐브
[문학] 동물시집
[문학] 김소월 시집 1
김소월
동도서기 2009-12-18 북큐브
[문학] 김소월 시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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