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머물던 그 자리
“오점록 시인의 두 번째 시집『나 머물던 그 자리』(청어시인선 87)의 시편들은 아침 이슬만큼이나 투명하다. 맑고 깨끗하다.
너라고 쓰고 마음이라 읽지
누군가 와서 위로해 주길 바란다면, 분명 웃고 있는데 눈물이 주룩 흐른다면, 지금 당신은 마음이 아프다는 거지요. 이 시집은 상처받은 당신의 마음을 재촉하지도 방치하지도 않아요. 그저 옆에서 함께 울고 웃을 거예요. 마음이 영영 숨기...
돼지와 각설탕
[서툰 몸짓을 채 벗어나지 못한 세상 모든 돼지들에게...]시는 언제나 제가 힘들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부여잡을 수 있는
[문학] 김소월 시집 3
김소월
동도서기 2009-12-18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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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시시비비 2009-12-18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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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낙원도서 2009-12-18 북큐브
[문학] 나 사는 곳
오장환
[문학] 나는 왕이로소이다
홍사용
지혜의숲 2009-12-18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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