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문화웹진 「나비」의 ‘비평테이블’ 코너에 2009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매달 연재했던 좌담을 묶은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갱구 아리랑
시인은 들쳐 업은 등 봇짐이 자꾸만 한쪽으로 흘러 내려도 다시 추스르며 시조의 광맥을 찾으려는 무한한 노정에 신발 끈을 쪼여 맨다. 이 험난한 길을 혼자 걸으며 잠시 쉬어갈 풍광이 있다면 풍류를 즐기면서 천천히 갈 것이다. 서정의...
그대는 언제나 내안의 그리움
시인의 시편들을 읽으면서 고요하게 흘러가는 강물처럼 자연과 사색과 시공을 넘어선 묵상의 기도서 같은 풍요로움을 가슴으로
[문학] 강경애 시선집
강경애
푸른소나무 2009-12-17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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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1
임화
성현사 2009-12-17 북큐브
[문학] 개설조선신문학사 2
[문학] 고운 날개
박용철
동도서기 2009-12-17 북큐브
[문학] 이상 작품집 3
이상
지혜의숲 2009-05-18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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