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용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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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 옹달샘
고향의 풍경과 사물에 감정을 이입하여 그리움의 정서를 형상화하는 대표적이 등가물이 산과 강이 아닐까 한다. 내가 고향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안성시 원곡면 고성산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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