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윤동주 첫 번째 노트
윤동주 저
북에이(BookA) 2019-12-10 YES24
●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는 윤동주의 ‘첫 번째 시작 노트’에 실려 있는 작품을 묶은 시집입니다.= 윤동주는 첫 번째 시작 노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와 두 번째 시작 노트 ‘창(窓)’을 남겼는데,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에는 연희전문 입학 전, 중학 시절에 쓴 윤동주의 글이 담겨 있습니다. = 시집 《나의...
[문학] 오늘도 소풍
오연희 저
디지북스 2019-11-20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7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죽음의 가격
이완근 저
디지북스 2019-11-20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7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나는 별이었다
김진갑 저
디지북스 2019-11-20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7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도다리쑥국
오인태 저
디지북스 2019-11-20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8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불안의 무렵
전희진 저
디지북스 2019-11-20 YES24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PDF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7편, 시인의 얼굴 (화보), 미니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문학] 사람은 가벼워지고 싶어 한다
波夢 권오욱 저
e퍼플 2019-11-08 YES24
우선 그의 시집에서 돋보이는 것은 언어의 절제로 표현에 군더더기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안에 자기 성찰적 사유와 삶에 대한 에스프리, 그리고 정제된 풍자들이 상당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 한 시인이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
[문학] 꽃잎 아래 고갯길
김성호 저
보민출판사 2019-11-06 YES24
시인으로 등단한 지 어언 12년. 이제야 용기를 내어 조그마한 시집에 조촐한 시를 차렸습니다. 누군가가 지나가는 길에 눈요기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시집을 내었습니다. 길을 내어준다면 2집, 3집도 해보렵니다. 이 가을, 누군가 내 인생을 곱게 익은 단풍잎처럼 나의 시집 책갈피에 고이 꽂아준다면 헛되지 않은 삶이련만… 아직도 남은 시간들 그렇게 살...
[문학] 사랑 시와 꽃 그림이 있는 마을
최택만 저
한국문학방송 2019-10-28 YES24
학창 시절 김소월의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라는 진달래꽃 시를 읽지 않는 분이 없을 것이다. 한 때 이 시(詩)가 로마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1865~1939) 시인의 시 하늘의 옷감과 비슷하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두 분은 꿈과 시를 통해 연인 또는 일반 시민들을 감동시킨 것이 공통적이다. 그러니 65년부터 딱딱한 기사나 평론...
[문학] 나의 밤은 먹혀버렸어요
늘리혜 저
늘꿈 2019-10-09 YES24
시소설은 작가 늘리혜가 직접 만들어낸 이야기의 한 형태입니다. 시의 형태를 지니며 시의 함축성과 소설의 서사를 모두 지니고 있지요.노랫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여운이 깊게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는 늘리혜 두번째 시소설입니다. 사랑을 주제로 노래하였으며 읽는 모든 분들께 위로와 향수, 미래 그리고 다양한 생각을 드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