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내 안의 비밀들을 말해볼까
한미정 저
유페이퍼 2021-01-11 YES24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진짜 나를 알아야 내가 행복하고 세상 살아가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글을 씁니다.내 안의 나를 알아간다는 건 나의 자아를 끌어내서 하나하나 탐정 놀이를 하는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저를 탐구해보는 과정에서 ‘생각만 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의 차이를 알아가고 있...
[문학] 마흔여섯, 질문에 답하다
김현정 저
유페이퍼 2020-11-03 YES24
마흔 여섯의 나이에 처음으로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며 스무가지 질문에 답하고 글로 옮겼습니다. 엄마이면서 동시에 딸인 여자들, 직장인이면서 안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들과 함께 읽고 질문에 대답하는 책입니다.
양파양 저
릴라LILA 2020-10-19 YES24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온 2020년, 일상과 계획이 줄곧 흔들리는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힘이 우리 안에 있음을 말하고, 그 힘을 꽃피우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만다라 미술치료사인 저자가 일상에서 행하는 마음 챙김 명상과 심리치료기법이 잔잔한 글 속에 녹아 있어, 읽는 이들도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문학] 배운다고 다 잘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재밌잖아요
킴디 저
파딩게일 2020-10-15 YES24
잘 할 수 없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에 대한 연대기를 다뤘다. 폴댄스와 오토바이, 독립출판과 굿즈 만들기, 프로그래밍 배우기 등 전혀 상관없는 취미 또는 공부 이야기. 넓고 얕게 다양한 취미를 직접 즐겨본 사적인 후기들을 모았다.
[문학] 눈표범
실뱅 테송 저/김주경 역
북레시피 2020-10-14 YES24
2019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눈표범 La Panthere des neiges』2019년 10월 출간 즉시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없던 르노도상 깜짝 수상!『눈표범 La Panthere des neiges』은 프랑스 문단을 뒤흔든 극한여행기로 저자 실뱅 테송이 동물 전문 사진작가 뱅상 뮈니에와 그의 연인인 다큐멘터리 감독, 그리고 친구이자 조수인...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1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2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3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4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5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