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꿈필의 겨울
꿈을 이루는 필사 저
작가와 2025-02-28 YES24
겨울과 봄 사이에 겨울이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꿈필의 겨울을 만들었습니다.
꿈필의 겨울과 함께 2024년의 겨울을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학] 상상을 선발합니다
한봄일춘 저
부크크 2025-02-28 YES24
『상상을 선발합니다』는 작가가 지난 15년 동안 입학사정관으로서 느낀 일의 의미와 고민 그리고 자기성찰 글쓰기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1부 「상상을 선발합니다」와 2부 「당연하죠, 십분 반영됩니다」에서는 입학사정관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며 어떤 고민과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3부 「쓰기 생활 ...
[문학] 양심
최재천,팀최마존 저
더클래스(휴먼밸류) 2025-02-25 YES24
최재천 교수님이 건네는 ‘양심’에 대한 메세지출판사 더클래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 『최재천의 아마존』 제작팀 ‘팀최마존’의 신작 도서 『양심』을 출간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방송에서 미처 내보내지 못했던 7개의 이야기와 교수님이 방송 외 글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양심’ 편(차마, 어차피, 차라리)을 수록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문학]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신하영 저
딥앤와이드 2025-02-24 YES24
“넘어졌던 순간도, 흔들렸던 날들도 결국 당신을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매번 찾아오는 불행을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당신을 위한 최고의 찬사!불행 속에서 빛나는 당신을 위해10만 독자가 공감한 신하영 작가의 새로운 에세이『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세상은 우리에게 매번 강요한다. 더 열심히, 더 잘해야 한다고. 하지만 신하영 작가는 이렇게 묻는다. 버텨온...
[문학] 나는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
김은아 저
두온교육 2025-02-21 YES24
우리는 늘 누군가를 위로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어떤 말을 해 주었을까?살다 보면 수없이 흔들리고, 때로는 넘어지며,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한 사람이 되어버릴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도 ‘나는 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나는 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넨다》는 한 개인이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다독이고 성장해 나가는 여정...
[문학] 내 삶이 콘텐츠다
심푸른 저
유페이퍼 2025-02-21 YES24
과거, 나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쓰려는 꿈을 꾸었었다. 그러나 평범한 내 삶이 과연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휩싸여 쉽게 포기하고 말았다. <br /><br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통해 '책'과 '글'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발견했다. 그럼에도 내 삶의 빈약한 경험과 재미없는...
[문학] 우리, 나이 드는 존재
고금숙,김하나,김희경,송은혜,신혜우,윤정원,이라영,정수윤,정희진 저
휴머니스트 2025-02-13 YES24
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나이 드는 삶★★★나이 듦을 만끽하는 아홉 명의 여성 작가가 전하는 반짝이는 메시지“호기심은 연마하면 계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호기심이 제2의 천성이 될 때까지 꼭 붙들고 싶다.” - 에세이스트 김하나“공부는 아는 것을 버리는 과정이다.이 깨달음이 긴 세월 동안 내게 위로가 되었다” - 여성학자 정희진“유언장을 갱신하...
[문학]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허윤정 저
시공사 2025-02-11 YES24
“살리려 했습니다. 내 앞에 온 그 누구라도.”환자들과 지독한 사랑에 빠져 있던 외상외과 의사의 기록병원 내에서도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 죽음과 삶 사이에서 인간의 나약함과 바닥을 가장 생생히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외상센터이다. 외상센터 의사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망 선고를 내리기도 하고, 몇 번씩 목숨을 살려 내기도 한다. 병원에 가장 필요한 곳이지...
[문학]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 저
유선사 2025-02-10 YES24
어느 날 인생이 9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울고 또 웃으며 읽다가 문득 생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세상 어딘가 이 사람이 살아서 이런 글을 쓰고, 내가 살아 있기에 읽을 수 있어서.”황선우 작가 추천!“계획했던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았다고 절망하고 슬퍼할 이유도, 시간도 없다.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면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