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따님이 기가 세요
하말넘많 저
포르체 2021-05-20 YES24
비혼! 비연애! 우리끼리 탄탄대로! 전격 페미니즘 에세이유쾌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구독자 16.5만 명, 누적 조회 수 830만 회에 달하는 여성 미디어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는 강민지와 서솔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을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어릴 때부터 하말넘많이 될...
[문학]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
듀나 저 저
제우미디어 2021-05-03 YES24
만화 주인공은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고, 액션 영화 주인공은 곧 죽어도 연애를 하며 남자 주인공의 아내는 매번 죽은 채로 나온다영화 속 반드시 되풀이되는 그것, 클리셰 1편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와 함께20년간 채집한 클리셰들을 완결하는 2편누구보다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소비자이자, 동시에 창작자이기도 한 SF 작가 듀나! 그가 20년간 기록한 클리셰 이야...
[문학] 마흔여섯, 질문에 답하다
김현정 저
유페이퍼 2020-11-03 YES24
마흔 여섯의 나이에 처음으로 온전히 나에 대해 생각하며 스무가지 질문에 답하고 글로 옮겼습니다. 엄마이면서 동시에 딸인 여자들, 직장인이면서 안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들과 함께 읽고 질문에 대답하는 책입니다.
양파양 저
릴라LILA 2020-10-19 YES24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온 2020년, 일상과 계획이 줄곧 흔들리는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힘이 우리 안에 있음을 말하고, 그 힘을 꽃피우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만다라 미술치료사인 저자가 일상에서 행하는 마음 챙김 명상과 심리치료기법이 잔잔한 글 속에 녹아 있어, 읽는 이들도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문학] 배운다고 다 잘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재밌잖아요
킴디 저
파딩게일 2020-10-15 YES24
잘 할 수 없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에 대한 연대기를 다뤘다. 폴댄스와 오토바이, 독립출판과 굿즈 만들기, 프로그래밍 배우기 등 전혀 상관없는 취미 또는 공부 이야기. 넓고 얕게 다양한 취미를 직접 즐겨본 사적인 후기들을 모았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1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2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3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4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문학] 나는 내가 고맙다 5
그레이스 정 저
위즈덤북스 2020-10-08 YES24
나는 쫄보로 살고 싶지 않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하게 살고 싶다.
순간의 삶이 아닌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누구 탐탁하지 않다고 나는 내게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삶을 꾸미고 싶다.
두 번 살 수 있는 삶이 아니기에 더욱 애달프다.
이럴수록 더욱 마음의 빗장을 잠그지 말고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