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주문도
이재현 저
e퍼플 2019-08-23 YES24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하루만 떠났다 돌아와 처음 맞이한 세상처럼 살아가면 된다.그러기에 안성맞춤인 곳이 있다. 강화도 외포리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는 곳,주문도.소박하니 정겹고 집집마다 꽃 화분 서너 개 씩은 있는 섬,자연 속에 살면서 마당에 꽃을 담뿍 들여놓은 섬.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다.적어도 내 기준은 그렇다.그들은 마음조차 풍성하다.초...
[가정과생활] 베이커리 뷰 인 더 서울
베이커리 뷰 저
라이프스타일 2019-08-13 YES24
해당 전자책은, 50곳의 서울에서 핫한 베이커리를 담고 있고,#전화, #길찾기, #로드뷰, #대표메뉴, #리뷰 등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베이커리 뷰입니다.저는 현재 베이커리에서 빵을 만들고 있고, 여러분들처럼 빵을 너무 사랑합니다.이 하나의 공통된 이유가, 지금까지 밀가루를 만지고, 빵을 만들고, 그것을 맛있게 드셔주시는 고객분들...
[가정과생활] 마약, 환각의 세계 : 마약의 특징과 종류
마약ABC 저
씨익북스 2019-08-12 YES24
마약(痲藥, 영어: narcotic)은 향정신성 의약품의 출물로서 환각과 중독을 일으키는 알칼로이드만을, 즉 "아편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마약이다."라고 말한다. 일반인들은 대부분의 향정신성 약품 및 중독성이 있는 알칼로이드 모두를 일컫는 말로 사용한다.즉 한국에서는 관례적으로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으로서 이를 사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
[가정과생활] 잠 잘자는 수면법
한진규, 힐팁 저
인터피알 2019-08-12 YES24
자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의하면 국내 불면증 환자 수는 2016년 54만1958명이고, 이는 2012년 보다 34.3 늘었습니다.아주 오랫동안 제대로 된 잠 한 번 못 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하지만 수면 검사를 하면 환자의 상태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푹 잤는데도 못 잤다고 느끼는 증상을 ‘수면착각증후군’이라...
[가정과생활]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태원준 저
북로그컴퍼니 2019-08-08 YES24
꼬박 3년을 기다렸다!대한민국 대표 여행작가 태원준의 코믹액숀 여행기! 60세 엄마와 함께 500일간 70개국 200여 도시를 여행한 뒤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를 출간한 태원준 작가가 3년 만에 새로운 에세이로 돌아왔다. 전작이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70개국 200여 도시라는 방대한...
[가정과생활] 나도, 국토종주 했다
장정수 저
e퍼플 2019-08-02 YES24
나는 국토 종주라는 도전의식과 목표가 확실해지면서 심장이 뛰는 것을 느꼈고 이 국토종주를 통해서 느낀 경험들을 책으로 작성해 보았다. 특히 자신의 삶을 많이 포기하고 사는 한국 중년 남성들이 죽기 전에 한 번쯤은 이런 심장이 뛰는 일을 꼭 해보기 바란 의미에서 책을 씀
[가정과생활] 플로라 꽃포장 교실 리스디자인 vol.2
월간 플로라 저
플로라 2019-07-25 YES24
월간 플로라 전자책 ‘플로라 꽃 포장 교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은 바로 ‘리스 디자인’이다.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리스 디자인들을 주제별로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리스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은 월간 플로라 2012-2015년에 실린 리스 디자...
[가정과생활] 소설 쓰기를 위한 책읽기
최지민 저
트릭스터북스 2019-07-15 YES24
『소설 쓰기를 위한 책읽기』는 소설을 쓰는 아마추어와 프로들에게 추천하는 집필에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제시하는 서적이다. 소설 창작 AI 프로그래머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가 소설과 관련된 연구를 해 오면서 읽은 책들 중에 특별히 도움이 될 만한 서적들을 엄선해 수록했다.
[가정과생활] 톤레삽 호수 사진전
장영주 저
도서출판 영주 2019-07-03 YES24
캄보디아를 세 번 다녀왔다. 처음은 그냥 호기심에서, 두 번째는 사진 찍는 재미로, 세 번째는 역사설화문화길 따라….톤레삽 호수는 두 번 다녀오며 그동안의 발전상이랄 까? 변환 모습을 사진으로 통하여 조금이나마 제공하고자 한다.2019년 사진에는 없지만 확 다라진 모습은 톤레삽 호수 가는 길이다. 예전(2008년)에는 진흙 길이었는데 그게 3층 높이로 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