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파촉, 삼만리

전혜진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피부가 보라색

김두흠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하얀 이빨

곽재식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야간산책

아밀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오십 년 전의 연인

김수륜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웃음의 농도

김수륜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정의의 일격

남세오 저

아작 2021-02-01 YES24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보기만이라도했겠소”- 이상, <거울> 중에서2003년부터 한국 장르문학을 지켜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지난 18년간 ...

[장르문학] 천상연상 연하독존. 외전

원믹

루비레드 2020-08-07 교보문고

서른다섯. 만년 대리인 위사라. 어느 날, 사장님의 아들과 선을 보게 됐다. “내 아들과 선을 보게. 어때? 애인도 없다면서.” 사장님의 아들과 선을 보라고요? 사장님은 아들

[장르문학] 내 이름은 김삼순

지수현 저

에버애프터 2020-06-12 YES24

“다른 직원들 앞에서 김삼순 대신 김희진으로 불러달라고?”방앗간 집 셋째 딸 김삼순.최소한 밖에서만은 김희진으로 불리고 싶은 여자.몇 년 동안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남자에게서 실연을 당했을 때도,그녀의 꽃밭이 자리한 오래된 집에서 내쫓길지 모르는 위기를 겪었던 때도,그녀는 구급약을 삼키듯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술기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이...

[장르문학] 시도 때도 없이. 외전

향팀장

페퍼민트 2020-04-20 교보문고

“너!” “네. 좋아합니다.” “미친….” “네. 전 앞으로 미친으로 불리는 겁니까?” 하, 진짜 이건 미친 녀석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녀석이 응급의학과 4년 차가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