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나이트메어. 3
대문호
휴먼와이즈미디어 2017-07-01 교보문고
100년간의 콜드슬립. 그 끝에 있는 것은 괴생명체에게 파괴된 미래 그리고 진화의 능력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레이드가 지금 도래된다!
[장르문학] 오후의 티타임: 테암컵 인터뷰
테암컵
B&M 2017-05-31 교보문고
작가 인터뷰, 샤인, 천년의 제국, 일부 내용 누설, 즉 스포일링 약간, 편집부 열일, 편집부 크게 칭찬해, 작가님 알러뷰, 작가님 팬서비스, 애독자 필독서, 롸잇 나우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8권 (완결)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6-03 YES24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용이 아니셨습니다.”
마력이 봉쇄된 시엘.
“저는, 세상 모든 책의 저자가, 아니 세상 모든 자들이 마법사임을 압니다.”
홀로 보석을 얻은 벨시스.
여행의 끝자락에 선 두사람의 이야기.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1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2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3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4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5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6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7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