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스티브 잡스 명언 50
스티브 잡스 저
GOT(group of text) 2022-03-16 YES24
'세계 유명인 명언 시리즈'로 짧게 전자책으로 엮어내고 있습니다. 그 열한 번째로 '스티브 잡스'편입니다. 영문과 한국어 번역본을 함께 실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관련된 책들도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의 사상과 관념을 짧게 요약된 명언만으로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술/대중문화] 꽃과 바람과 별 그리고 소년
류제비 류병학 저
케이에이알 2022-03-15 YES24
‘세계는 고통과 슬픔의 바다다. 이곳이 모든 이의 출발점이다.’부처님의 말씀이다. 나는 불교 신자가 아니다. 하지만 부처님이 29세에 궁전 밖을 나와 네 사람을 차례로 만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노인과 병자, 죽은 자 그리고 수행자를 차례로 만나며 삶의 고통과 슬픔을 온전히 맞이하는 순간이 언제나 놀랍고 새롭게 들린다.우리도 이 문제 앞에서 똑같이 고민하는...
[인문/사회] 박시백의 고려사 1
박시백 저
휴머니스트 2022-03-14 YES24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고려왕조 500년사,이제 박시백의 만화로 생생히 되살아난다!350만 독자가 환호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이은또 하나의 正史, 『박시백의 고려사』- 모두가 기다려온 정통 역사 만화의 귀환, 쏟아지는 애독자들의 기대와 화답2003년 1권 출간을 시작으로 2013년 20권 완간까지 무려 10년에 걸친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
[문학] 그리스어 통역관
아서 코난 도일 저/ MR.BOOKS 역 저
상재공간 2022-03-11 YES24
1893년 9월에 <스트리트 매거진>에 연재된 셜록 홈즈 시리즈 단편 소설로 단편집 셜록 홈즈의 회상록에 수록된 사건이다. 주인공 셜록 홈즈의 형인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건이며 홈즈의 외가가 프랑스 계통이라는 언급이 등장하는 사건이다. 홈즈가 추리하는 장면이 거의 없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문학] 금테 코안경의 비밀
아서 코난 도일 저/ MR.BOOKS 역 저
상재공간 2022-03-11 YES24
셜록 홈즈 시리즈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단편집 에 수록된 사건이다. 1904년 7월에 과 같은 해 10월에 에 연재되었다. 아서 코난 도일이 이 에피소드를 집필할 무렵에 러시아 제국이 혁명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는데 그 사실이 반영되었다. 그리고 러시아의 악명 높은 굴라크에 대해서도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된다....
[가정과생활] 우리가 사랑한 남도, 그날들
주예린 저
유페이퍼 2022-03-10 YES24
학창시절부터 꿈꾸던 교사로 발령 난 곳이 전라남도 장흥이다. 이렇게 낯선 곳에 거주하게 되면서 생활형 여행을 시작하였다.사랑과 이별... 가장 큰 기쁨과 헤아릴 수 없는 슬픔도 겪었다.이 책은 살아있는 남도를 느꼈던 한 사람이 사진과 글을 통해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이다. 당신은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남도를 향한 기차를 타게 될 것이다.??이 책...
[장르문학] 운좋은 우주 비행사
제랄드 반스 저
위즈덤커넥트 2022-03-04 YES24
곡예 비행을 좋아하는 우주 비행사, 럭키 라르슨은 우주 화물선의 조종사이다. 운송 회사의 사장은 그가 곡예 비행으로 우주선을 망가뜨릴까 걱정한 나머지, 팔이 부러진 비행사를 감시 역할로 동승시킨다. 그리고 우주 비행은 평온하게 진행되는 듯하다. 그러나 우주선 안에 평범하지 않은 승객들이 타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문제가 생긴다.
최대호 저
떠오름 2022-03-03 YES24
조각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최대호 작가의 신간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세상과 타인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최대호 작가는 이번 신간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았다.세상이 정답이라 강요하는 답안지에 과감히 ‘아니오’라 대답할 수 있는 작가. 보편의 시선, 판단...
[문학] 그날의 노을은 찬란히도 슬펐다.
Peter Choi 저
타밈 출판사 2022-02-28 YES24
이 책은
기도와 고뇌 속에서 떠오른 것들을 시와 기도로
표현한 묵상 시집이다.
저자와 같은 신앙의 고뇌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