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도서
강변의 마을

강변의 마을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정세랑, 김보영, 배명훈,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과 아작이 만드는 전자책 총서!“거울아니었던들내가어찌거울속의나를만나...

저자
구한나리 저
출판사
아작
출판일
2021-02-01
생태학 : 어떤 것을 배우는 걸까?

생태학 : 어떤 것을 배우는 걸까?

이 책은 생태학에 대한 입문서로, 생태학이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떤 것을 배우는지 등을 다룹니다. 생태학의 기본 개념부터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생물 다양성,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생태학의 중요성과...

저자
씨익북스 편집부 저
출판사
씨익북스
출판일
2023-06-10
대박 식당, 23가지가 다르다

대박 식당, 23가지가 다르다

이른바 ‘먹는장사’라고 하는 식당은 소자본 창업의 대표 업종이다. 식당을 창업하는 데 유의해야 할 기본 사항들을 정리했다.

저자
이경태 저
출판사
이펍코리아
출판일
2012-01-20
전체 8021건 ( 206 / 803 )
반려동물 교감비법 미리보기

[가정과생활] 반려동물 교감비법

김동기 저

유페이퍼 2020-07-16 YES24

영어를 배우는 것과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배우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시나요?혹시 “반려동물과의 교감”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신지요?반려동물과의 교감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쉽습니다~”반려동물에게 말은 어떻게 전달해야 하며, 어떻게 반려동물의 마음을 알 수 있는지,마음가짐은 어떻게 하는지 순서에 따라 반려인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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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연대기. 2-1

[문학]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연대기. 2-1

토머스 버크

아라한 2020-07-15 교보문고

연쇄살인범의 시조이자 대명사격인 잭 더 리퍼를 팩트 중심으로 다룬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연대기 1』에 이어 2권은 단편집으로 구성했다. 첫 단편은 런던의 연쇄 교살사건과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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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

[문학] 가두

김동인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5년 전 이맘때였다. 김장을 겨우 끝낸 뒤쯤이니까……. 우리 집에는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큰방과 건넌방 밖에, 비워둔 뜰아랫방이 하나 있다. 도대체 사글세를 주면 귀찮고 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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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어머님

[문학] 가신 어머님

김동인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나의 집안이 서울로 이사를 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만 6년 전이다. 그 전해 가을부터 심한 신경쇠약에 불면증을 겸하여 고생하던 나는 가족을 평양에 남겨두고 혼자서 서울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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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문학]

김남천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두평 칠합(二坪七合)이 얼마만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똑똑히 알지 못하였었다. 말로는 한 평 두 평 하고 세어도 보고 산도 놓아 보았지만 두평 칠합 하면 곧 얼마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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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학] 가을

김유정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내가 주재소에까지 가게 될 때에는 나에게도 다소 책임이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 아무리 고처 생각해봐도 나는 조곰치도 책임이 느껴지지 안는다 복만이는 제 안해를 (여기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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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모순

[문학] 슬픈 모순

양건식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새벽 다 밝을 임시에 어수선 산란한 꿈을 꾸고 이내 깨어 자리 속에서 뒤치적거리다가 일어나면서부터 머리가 들 수 없이 무거워 무엇이 위에서 내리누르는 것 같아서 심기가 슷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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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놀이

[문학] 길놀이

이광수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오월 어느 아침. 날이 맑다. 그러나 대기 중에는 뽀유스름한 수증기가 있다. 첫여름의 빛이다. 벌써 신록의 상태를 지나서 검푸른 빛을 띠기 시작한 감나무, 능금나무 잎들이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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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문학] 사위

이무영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통 못 채셨어요. 그런 눈칠?” 밑도끝도없이 불쑥 말을 하는 것이 아내의 버릇이었다. 그게 무슨 소린가 싶어 돌아다보려니까, 아내는 마구리도 빠진 헌 맥고모자에 모기장을 어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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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문학] 도정

지하련

포르투나 2020-07-15 교보문고

숨이 노닷게 정거장엘 드러서 대ㅅ듬 시게부터 바라다보니, 오정이 되기에도 아직 삼십 분이나 남었다. 두 시 오십 분에 떠나는 기차라면 앞으로 느러지게 두 시간은 일즉이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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