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임정재 역

타커스 2016-03-04 YES24

누구에게도 적이 되지 않는 가장 현실적 조언사람 때문에 힘들고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책!이기적이고 불완전한 세상에서 어떻게 어울려 살 것인가?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빛나는 통찰과 조언세상에는 인생과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 넘쳐난다. 하지만 현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조언은 허상에 불과하고 오히려 인생을 더욱 꼬이게 만든다. 아무리 선한...

[문학] 사랑이라는 시

강동구 저

좋은땅 2016-03-04 YES24

누군가를 사랑한 시간들은 흔적이 되어 남는다. 그리워하고, 고민하고, 기뻐하고, 가슴 떨렸던 순간들은 그렇게 시(詩)가 된다. 이 책은 ‘나’와 ‘너’가 ‘우리’가 되어가는 사랑의 시간들을 담았다.

[비즈니스와경제] 이기는 사장은 무엇이 다른가

강일수 저

비즈니스맵 2016-03-02 YES24

회사를 성장시키는 사장은 분명히 따로 있다! 회사의 운명은 결국 사장이 결정한다! 곧 끝날 것으로만 보였던 불경기가 이제 장기침체로 이어져 사람들은 지갑을 닫기 시작하고 사장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게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는 분명히 존재하고 여전히 잘 나가는 오너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돌...

[가정과생활] 처음 도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남기성 저

원앤원스타일 2016-03-02 YES24

이 책은 처음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최선의 일정을 제시한다. 효율적인 도쿄 여행을 위한 핵심 정보로만 구성한 3박 4일의 일정을 따라가보자. 하루하루 지역별로 꼼꼼하게 동선을 구성해 도쿄를 처음 방문했다고 하더라도 여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을 따라가다 보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어 길 찾기에 어려움...

[가정과생활] 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김인현 저

원앤원스타일 2016-03-02 YES24

『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은 은 홍콩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여행 입문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기 어려운 여행자들을 위해 핵심 정보만을 담았다. 홍콩을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해 지역별로 3박 4일의 일정을 구성했다. ...

[가정과생활] 처음 싱가포르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남기성 저

원앤원스타일 2016-03-02 YES24

다민족 다문화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나라 싱가포르! 이 책은 ‘진짜’ 싱가포르를 만나기 위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싱가포르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싱가포르의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선별해 핵심 장소들로만 일정을 구성했다. 항공권 예매, 예산 짜기 등 해외여행의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싱가포르 각 명소들에 ...

[문학] 감옥도 살 만한 동네 안내서

열린책들 디지털콘텐츠팀

열린책들 2016-02-29 교보문고

창문 넘은 그 할아버지, 감옥에 간 그 할머니! 스웨덴산 베스트셀러 두 권,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의 인기는 무엇 때문일까?

[자기관리]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로버트 마우어 저/장원철 역

스몰빅라이프 2016-02-26 YES24

UCLA 의과대학에서 수행한 22년 연구성과물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일의 반복이다.”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

[인문/사회] 혁명의 시대를 살다, 레미제라블과 6월 봉기

컬툰스토리 저

주식회사 태믹스 2016-02-26 YES24

6월 봉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 레미제라블의 원작자 빅토르 위고는 위대한 문학가이기도 했지만 혁명이 반복되던 19세기 프랑스를 살면서 혁명을 옹호하고 자유주의를 지지한 사상가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소설 레미제라블 속에서 그가 보여준 혁명에 대한 시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살았던 19세기 쉼 없이 이어진 프랑스 혁명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와경제] 볼드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공저/이지연 역

비즈니스북스 2016-02-26 YES24

점진적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대는 끝났다!당신은‘기하급수 시대’와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구글의 창립자 래리 페이지는 2012년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지난 10년간 우리는 이러한 ‘미친 생각’들이 모든 산업의 판도를 뒤바꾸고 ‘미친 사람들’이 시장의 새로운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