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와 말이 통했다
김다명의 시집 『옥잠화와 말이 통했다』. 저자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자연 오브제를 사용하여 독특한 시적 감성을 완성시켰다. 자연과 교감하면서 형상화시키는 시어들을 통해 시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표제시인 《옥잠화와 말이 통했다》를 비롯하여 《분홍돌고래
시인의 말제1부 안데스산맥, 나의 라마제2부 옥잠화와 말이 통했다제3부 진흙자화상제4부 회화나무에게 배웠다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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