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과거에는 두려움이란 말을 생각하면 마음이 위축이 되는 현상을 만나고는 했었다. 어떤 날은 매우 긴 시간 두려움이 내 안에 나를 흔들었고 어떤 날은 나의 언어마저 잠식해 버리기 일쑤였다.<br /><br />나의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것이 깊은 고민이기도 했다. 어느 날 우연하게 “괜찮아!” 라는 마음을 만나게 되었고 괜찮아는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아는 두려움의 문을 활짝 열고 잘 지내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br /><br />그렇게 나의 두려움은 내 마음의 통 안에서 괜찮아와 나를 조금씩 성장시켜주는 다리가 되어주었고 성장의 시간으로 한 계단을 오를 수 있게 해주었다.<br /><br />다 괜찮은거야...

저자소개

목차

지인이 소개
프롤로그
목차
본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