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은도끼
낡은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린 나무꾼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가지고 나온 신령님에게 자기가 빠뜨린 도끼가 금도끼라고 말했을까요? 정직하게 살면 복이 온다는 전래동화를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짧은 글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작가의 창작 동화도 함께 실었습니다. 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모험가는 과연 찾았을까요? 책속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신비한 모험으로 안내해 줄겁니다.
금도끼 은도끼바다의 보물은혜 갚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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