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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더니 시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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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깼더니 시가 되어 있었다

저자
김환철,문운경,정은숙,박정민,조소영 저
출판사
별빛뜨락
출판일
2025-04-23
등록일
2025-12-15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8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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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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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익숙한 언어에 다양한 시어를 불어 넣어 잠들어 있는 문장을 깨우는 시인들이 드디어 독자들에게 세 번째 '아리시음' 동인집이 여러분들에게 다가갑니다. 본 작품들은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는 시어로 시작해서 침묵으로 끝나는 시, 문장과 문장 사이의 떨림을 시의 언어로 기록한 시적 울림들......바로 '자다 깼더니 시가 되어 있었다.'에서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여운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현대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섯 명의 문운경, 정은숙, 박정민, 조소영, 김미숙, 김환철 시인의 시는 '위로'와 삶의 '들여다 봄'을 통해서 하나의 공통된 삶의 스펙트럼을 투영시켜 우리 곁에 다가 왔습니다. 자신들의 시간을 꾹꾹 눌러 담은 문장을 통해서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시어들이 행복한 울림으로 내려 앉기 바랍니다. (경희대학교 교수 안수연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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