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못다 한 이야기 - 일본문학 단편소설
아빠가 못다 한 이야기 - 일본문학 단편소설
일본 단편 작품 시리즈
어린 세 자녀를 둔 아빠의 비망록 같은 이야기!
핏덩이 같은 아이를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나간 엄마!!
애절하고 슬픈 이야기
좌절에서 희망을 꽃피우는 아빠의 사랑과 불쌍한 아이를 위한 다짐.
(원제: 내 어린 자녀들에게)
아리시마 다케오
(1878 ~ 1923) 소설가
1903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귀국 후 교사로 일하다가 시가 나오야, 무샤노코지 사네아쓰와 함께 문학 동인지 [시라카바] 창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