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것은 다른 세상을 볼 수가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다. 또 다른 세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인내심과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으로 쓰는 이 시간이 셀래이기도 하며 부끄러운 맘과 함께 나에 작은 꿈의 씨앗으로 그래,나야를 쓰게 되었다. 글을 쓰면서 나를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한 마음이 많았다. 앞으로 틈틈이 써 내려 가며 나를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가 보련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요즘 나의 일상은 오늘 내가 사용한 물건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내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내가 어렸을때 살던곳은 나의 초등학교 모습은 내가 좋아했던 것들은 나에 어렸을 때 꿈은 어떤 것에 대한 즐거움은 어떤 일의 보람은 나에 성장에 영향을 준 사람은 내가 도전했던 것들은 내가 잘하는 것은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은 나의 꿈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