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갱단의 두목인 모리아리티. 그가 살인죄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 받는다. 그러나 사형 직전 판결의 변경으로 살아난 모리아리티. 그리고 그 이후, 그는 총을 쥐는 것도 회피하고, 가끔씩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목격된다. 이에 조직 내에서 그의 위상이 점점 추락한다. * 이 도서는 완결된 초단편 추리소설입니다. 축약되거나 발췌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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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2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