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눈물이면 다 같은 눈물이던가
						
							- 저자
 
							- 오낙율
 
							- 출판사
 
							- 한국문학방송
 
							- 출판일
 
							- 2013-12-20
 
							- 등록일
 
							- 2015-02-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그동안 감추어 둔 나를 세상에 내놓는 것 같아 부끄럽고,/ 아직 설익은 과일을 시장에 내어놓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어쩌랴 
초보 농사꾼이 지은 농산물이라고/ 시장에 내어 놓지 않는다면……/ 아직 성근 글 솜씨는 차차 익혀갈 생각이다/ (중략) // 등단 만 5년을 맞이하는 봄날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게 되었음에도/ (중략) 조심스런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이른 봄꽃처럼 붉다.
- 오낙율,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 오낙율(吳洛律) 시인
△경북 포항 출생(1961). 선호: 효천(曉泉)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문예한국》등단(2005)△대한시조협회 영천시 지회장. 대한시조협회 경북 명인회 감사. 한국유네스코 경북협회 감사
△한국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포항문인협회 회원
△시집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바람꽃』* E-mail : rainfield@paran.com
	 
	
		목차
		시인의 말  
축사 | 농부 시인에게 박수를 보내며_손중락 
제1부
시간속의 상표  
진달래  
물  
햇살이 머무는 고향  
평행선  
새해  
낙엽  
기도  
그대 때문에  
고백  
그리 살란다  
봄이 또 오면  
사랑은 어찌하여  
어느 찬란한 아침에  
꿈에서 깨어  
누나  
쪽배에 노 젖고  
와사풍  
그러고 보니  
자유  
향수  
그리움  
봄은 왔는데 
제2부 
삼월엔 시인이 운다  
시인과 메아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그리움 2  
가을밤에  
가을이 오면  
일기  
수달래  
눈물이면 다 같은 눈물이던가 
꽃처럼  
귀가  
꿈  
가을에 그리워지는 사랑  
설야(雪夜)  
산촌의 하늘 
행복  
공원묘지에서  
그리움 3  
봄  
강가에서  
애비 
사랑  
낙화 
제3부
삶 2  
어느 망령 
그래도 간다  
탈출  
고무신  
감포 나그네  
허물  
고행  
꽃  
철칙  
회포  
삶  
숙명  
회상  
바다  
추억의 벤치  
물 2  
물 3  
물 4  
달밤에  
연  
봄이라서  
할아버지를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