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워킹홀리데이 선배의 호주 생활 이야기
- 저자
- 박종범
- 출판사
- 키메이커
- 출판일
- 2014-03-04
- 등록일
- 2015-02-1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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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년에 워킹홀리데이를 끝내고 돌아온 선배로서 워홀러가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썼다.
외국에 대한 환상과 영어와 돈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현혹돼 워홀을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대부분이 이도저도 아닌 생활을 한 후 경험만을 한 채 다시 귀국한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소개
현재 20대 후반의 청년, 친남동생이 미리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후 젊은 시절에 꼭 경험해봐야 한다는 생각에 호주로 떠나길 결심한다.
친구와 같이 가기로 했지만 비자신청이 늦어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혼자 떠나게 되고 미리 들어가기로 예정한 공장마저 들어가지 못한다.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2.2달러(2,200원)까지 돈이 떨어지고 악착까지 버텨간다.
하지만 처음의 목표 3개중 2개를 달성하며 70%성공을 하고 귀국한다.
한국으로 돌아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려는 사람에게 혹은 현재 워홀러들을 위해 책을 썼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xacher
메일 xacher@naver.com
목차
호주 가기 전
출 발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 구하기
Clayton에서 터잡기
일주일 만에 짤린 배달
호주 온지 열흘, 워킹홀리데이를 뒤돌아 보다
어학원에 등록 후 남은 돈 2.2불
과거의 나는 중요하지 않다
조금씩 안정을 찾다
밤에 전화 온 한 통의 전화
나를 위한 휴식
청소 일이 나에게 가져다 준 교훈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
영어학원보다 Free talking class를 선택하다
같이 워킹을 하려 했던 친구가 오다
친구와 카지노에 가다
울룰루 여행
짧지만 굵었던 워홀의 막바지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나에게 남겨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