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생활고로 인해 세상을 등진 누나에게 훗날 철이 든 동생이 보내는 수필식 편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29세 평범한 직장 여성이다. 드라마에서도 영화에서도 글에서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고 기쁨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다.
- 누나의 삶 - 누나가 떠나던 날 - 누나의 마지막 편지 - 누나가 떠난 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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