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 (미스터리 노블 013)
모든 작가는 자신이 창조한 것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이길 원한다. 나는 세상에 단 한 장 뿐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들고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세상에 단 하나인 진실은 날카로운 비수가 된다.
계간 미스터리 2008년 겨울호 신인상 공모에 단편 추리소설 「좋은 친구」가 당선.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단편 추리소설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사랑합니다, 고객님」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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