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1936년에 동인지 [시와 소설]에 실렸으며, 김유정이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담긴 단편소설.
저자 : 김유정 소설가1908년 서울 출생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작품해설> 두꺼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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