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숙
채만식(蔡萬植)이 지은 단편소설. 1938년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레디 메이드 인생」·「명일」·「소망」·「패배자의 무덤」·「냉동어」 등 일련의 작품들과 아울러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수난과 현실에 대응하는 양상을 그리고 있는 작품.
저자 : 채만식 생애: 1902 ~ 1950일제의 수탈로 인해 조선 민중이 겪었던 쓰라린 삶을 잘 묘사한 소설가 겸 극작가
작품 해설 치숙 판권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