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포전
김유정과 현덕의 단편소설. 김유정이 집필 중에 사망하자 소설가 현덕이 나머지 부분을 완성하였다. 현덕(玄德) 출생 : 1909년 ~? 일제강점기의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이다. 본명은 현경윤(玄敬允)으로, 고무신, 남생이, 경침, 꿩과 닭, 눈사람 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김유정 소설가1908년 서울 출생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난데 없는 업둥이 행복된 가정 놀라운 재복 칠태의 복수 두포를 잡으려다가 이상한 노승 이상한 지팽이 엉뚱한 음해 칠태의 최후 두포의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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