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비밀들을 말해볼까
나를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진짜 나를 알아야 내가 행복하고 세상 살아가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글을 씁니다.
내 안의 나를 알아간다는 건 나의 자아를 끌어내서 하나하나 탐정 놀이를 하는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저를 탐구해보는 과정에서 ‘생각만 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의 차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전 더 감사하면서, 더 축복받으면서, 더 고마워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는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안다면 내가 보는 세상은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저와 같이 ‘나를 찾는 여행’ 한번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