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1세기 의료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급변하는 간호 영역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현재 간호의 주요 쟁점들에 대한 문제점을 상, 하 2권으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상권에서는 보건의료환경의 변화, 간호의 전문화, 간호교육, 보건정책 등에 관해 하권에서는 인정제도 간호의 법적 책임과 의무, 의료분쟁 조정, 간호 조직 간호법 등에 관해 기술했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교육심리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