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양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환경 등을 통해서 궁금증을 갖게 된다. 이러한 궁금증은 살아가는 밑거름이 된다. 이 책은 서양의 여러 가지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지식을 넓혀주고 식견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이게 뭔가 하고 궁금증으로 끝나버린 것들에 대한 해답과 원인, 과정, 결과에 대해 여러분의 지식을 한층더 넓고 깊게 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가장 강한 자의 주장主張이 항상 정의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 번쩍인다고 모두 금이 아니다 소변보는 꼬마상
화필畵筆은 손에 잡고 시작해라! 내가 국가이니라 말이란 생각하는 것을 속이기 위해 인간에게 주어졌다. 허영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