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연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br />필자는 그럴 자격도, 실력도 아직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 /><br />단지,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은 20살의 내가 작품에 참여하고 연기과에 들어가면서 만들어나간 이야기 이다.<br /><br />지난 1년동안의 이야기 이기에, 길지는 않지만, 그만큼 과장을 더하지 않고 써 내려갔다.<br /><br />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연기 왜 하고 싶어요? 생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자물쇠 안다미로 저 할 말 있습니다... 태수 겨울방공 불청객 의미 친구 인복 신사동 아저씨 신김안 000 필모그래피 머니볼 칼칼한 칼국수 데뷔날짜 깨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