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이고 피곤한 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풍부한 감수성과 인간미를 잃지 않기 위해 시심을 불러 일으켜 일상의 생활위에 써내려간 근로자의 시집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차례
1부 : 삶의 의미
1. 다행이다 2. 새로운 길 3. 별 하나를 품고 싶다 4. 그대에게 난 그런 곳이고 싶다 5. 나를 채워주는 것 6. 나에게 주어진 길 7. 우리의 일상 8. 그 목소리 9. 만남 10. 그대와 나 11. 오늘의 기도 12. 봄이 오기까지 13. 인고의 겨울 14. 기억의 편람 15. 우리의 길 16. 언덕 너머 17. 우리의 일상 18. 어떻게 살 것인가 19. 아름다운 모습 20. 아침의 승리 21. 청년으로 살리라 22. 처절한 내적투쟁 23. 인생의 벼랑 끝에서 24. 산다는 것
2부 : 그리운 순간
25. 그리움 26. 그대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27. 그대를 만나는 금요일 저녁은 28. 돌아가는 길 29. 소중한 것 30. 내 마음속 보물 31. 우리의 노래 32. 세상의 모든 모성 33. 그대와 나 34. 무의식 속의 그리움
47. 사랑이란 48. 봄날은 간다 49. 깊어진다는 건 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1. 말의 홍수 52. 천리길도 한걸음 53. 역경 그리고 나 54. 흐르는 것들은 55. 겨울은 희망일지도 56. 아름다운 모습 57. 가족 58. 어머니 59. 실패 60. 초저녁 식탁에서 61. 크레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