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거대한 산맥 지대의 목장주이자 일종의 보안관 역할을 하고 있는 애브너. 딴 오두막에서 그 지역 사람이 아닌 남자가 죽은 모습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그 오두막 바깥에는 역시 낯선 여자가 벌꿀통 조각을 모아서 다시 조합하고 있다. 그 지역의 보안관 역할을 하는 애브너 삼촌과 랜돌프 치안판사가 현장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 여자의 증언을 통해서 남자가 자살을 했다고 결론 지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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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29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