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않고 해내기 : 가르시아의 메시지
이 책은 작고 짧은 글이지만, 시대를 넘어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자기계발의 고전이다. 엘버트 허버드는 이 작품을 통해, 어떤 일을 맡았을 때 불필요한 질문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의 가치를 강조한다. ‘가르시아에게 전하라’는 단 한 문장에 담긴 실행력과 책임감의 정신은, 조직과 사회가 원하는 진정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준다.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이 책은,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실천적 지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