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집은 _ 디카시를 쓰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며 기쁨이다. 시인은 사물을 보며 상상하고, 습관처럼 사진으로 남긴 후, 이것을 작품으로 만든다. 사람과 비와 꽃 그리고 나무 등을 통해 상상한 것을 어른과 청소년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게 풀어 쓰고 있다. 이 시집은 상상력과 창의력뿐 아니라 표현력과 전달력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아주 좋은 디카시의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저자소개
목차
?? 디카詩 작품 동행 뒷모습 변한 게 아니야 연착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삶 너울더울 침묵하지 말 것 아버지 바다의 서사 사랑인가요?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