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그림작가 정무훈의 감성노트
- 저자
- 정무훈
- 출판사
- 줄리아북
- 출판일
- 2014-10-26
- 등록일
- 2018-02-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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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림을 그려 보세요.
글을 쓰고 싶어요!
글쓰기를 시작하세요.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하면
이렇게 답을 할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일과
글을 쓰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재능이나 영감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는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일상에서 하루하루.
종이에 찍은 하나의 점이 그림이 되고
공책에 적은 한 단어가 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림과 시가 나를 위로해 주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놀이처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흥얼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내면의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책장을 넘겨 시를 읽어도 좋고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해도 좋다.
그리고 당신의 풍부한 감성을
감성 워크북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당신의 삶은 예술이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그림작가 숨결 정무훈
어느 날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시작했다.
하루 한 장의 그림, 한 편의 글을 쓰며
일상에서 예술을 꿈꾸며 살고 있다.
감성 매거진 「TOUCH」 그림작가, 아트 매거진 「RAC」 작가
음악 매거진 「UCOOL」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차례 그림 전시회를 하고 「그림작가 정무훈의 감성워크북」을 그리고 썼다.
목차
목 차
제 1부 방안의 우주
방안의 우주
노새
행복으로의 초대
길을 묻다.
아침 밥상
무한도전을 보고 웃다가
오디션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자화상
모든 일의 합에 대한 질문
죄책감
오늘 세상 떠나면
동네 축구
제 2부 신의 뜻
신의 뜻
청매실
파격
소쇄원
마지막 문장을 복원하라
침묵하거나 기다릴 것
시간을 거슬러 그곳으로 가라
세 갈래길
ABC 추리사건
미로에서 길을 잃다
영화 오하이오 삿포로
제 3부 키리시마를 기다리며
그대의 바다에 가고 싶다
키리시마를 기다리며
허수아비
연애상담
사랑한다는 말은
수국
여름 바람
제주시 노형동 942-6
넌 감동이었어, 넌 감동이 없어
정의의 여신상
전봇대
아내의 빨래
명상이 뭐요
한 줌 햇살로 사라지면 좋겠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