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네르바의 2011 경제 대전망
- 저자
- 박대성
- 출판사
- 미르북컴퍼니(미르북스)
- 출판일
- 2010-12-10
- 등록일
- 2019-02-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정부와 경제연구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미래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은 어떻게 될까? 위기의 세계 경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011년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갈 것인가? 2011년 경기는 호전될 것인가, 물가와 환율은 어떻게 될까?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속시원히 답하며 2011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전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대성
저자 박대성 미네르바는 ‘미네르바’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경제 논객이다. 2008년 3월 포털 ‘다음’의 ‘아고라’에 경제 이슈를 다룬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짧은 시간 안에 화제가 되었다. 특히 같은 해 8월, 세계적 투자회사 ‘리먼 브러더스’ 파산을 한 달 전에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환율과 증시의 변동,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정확하게 예측하자 가장 영향력 있는 논객으로 떠오르며 ‘온라인 경제 대통령’이란 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실물 경제와 거시 경제에 관한 그의 분석력, 종합력, 예측력은 외국의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던 그는 결국 두 편의 글이 문제가 되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1월 9일 검찰에 구속되었으나, 지난 4월 20일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 저서로 『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이 있다.
목차
| 머리말 | 2011년, 안전자산 중심의 방어에서 적극적인 투자로
chapter 01 2011년, 미네르바의 세계 경제 대전망
01 중국 경제의 전망 ▶ 17
; 리먼 쇼크 이후 금융환경의 판도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리먼 쇼크 이후 중국 은행들의 부상
중국의 순자산 규모는 선진국 채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
실수요 중심의 중국 부동산은 금리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
외국계 기업의 사업전개는 더욱 힘들어질 것
02 미국 경제의 전망 ▶ 26
; 2011년 경기회복세는 어려울 것, 디플레이션 우려
주 정부 파산부터 막아야 (막대한 이자비용 지출)
경제 쇼크, 디플레이션 가능성 커
03 유럽 경제의 전망 ▶ 34
; 독일, 프랑스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
chapter 02 2011년, 미네르바의 한국 경제 대전망
04 한국 경제의 전망 ▶ 38
; 2011년 경제성장률 3.5~4% 내외 수준
05 금융 시장 ▶ 42
; 금융의 민영화 따른 새판짜기 시작
PF대출 만기에 따른 저축은행 부실 및 구조조정 가속화 될 것
수출은 줄어들고 내수 소비가 경제상장의 중요 변수될 것
06 상품/원자재 시장 ▶ 50
; 금, 유가, 철강을 제외한 원자재 가격 지속적인 상승세 보일 것
금 투자 신중히 접근할 것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에그 플레이션 우려
07 주식 시장 ▶ 58
; 양극화 더욱 심화 될 것
2011년 주가결정은 환율변동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중요 포인트 | IT 관련주?|자동차 관련주| 2차전지 관련주|신약 개발 관련주|건설 관련주|증시 양극화 더욱 심화될 것
2011년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전략
08 부동산 시장 ▶ 80
; 1가구당 2.9명 기준의 트렌드 중심으로 전세난 더욱 심화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