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도서는 체험판입니다>
직장인으로서의 능력 함양을 향한 토대를 구축하고자 기획된 「꼭 필요한 자기계발 시리즈」제5권『회사에서 꼭 필요한 아주 작은 습관』. 상사에게 지시를 받았을 때, 식당에 갔을 때, 혼잡한 대중교통 안에서 등과 같이 회사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들 속에서 올바른 습관과 옳지 않은 습관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고미야 가즈요시
일본 오사카 사카이 출생으로,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했으며, 미국 다트머스 대학의 아모스 터크AMOS TUCK 경영대학원에서 유학하여 MBA를 취득했다. 귀국한 후 도쿄은행에서 경영전략정보시스템 구축과 M&A를 담당했고, 이후 오카모토 어소시에이트의 임원이 되어 국제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트 대표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하며 경제·경영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력》,《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력》,《회사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력》,《프로의 경지》,《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1, 2, 3》,《사장의 정도》,《사장의 교과서》,《선택적 책읽기》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정윤아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계, 국제관광전 통역요원 등으로 일했다. 금융감독원, 효성그룹등 기업체 간부 및 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 대표이자 일본어권 담당 에이전트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내게 너무 예쁜 나》,《올댓트레블 오사카》,《올댓트레블 홍콩》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력》,《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력》,《회사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력》,《아기행동 89가지》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