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오옹]과 부성애 · 기타
김남천의 수필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저자 : 김남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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