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일제강점기, 지적 우월성과 허위의식에 빠져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고학력 룸펜의 문제를 다룬, 백신애의 단편소설
저자 : 백신애 소설가(1908~1939). 본명은 무잠(武岑). 1929년 단편 소설 <나의 어머니>로 문단에 데뷔한 여성으로, 현실주의적 작품들을 발표했다. 작품에 <꺼래이>, <적빈(赤貧)>, <호도(糊塗)> 등이 있다.
<저자에 대해> 학사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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