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은 감성 작가 박성철의 트윗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밝혀주는 글 365개를 추려 모았다. 트윗에 한 번 쓸 수 있는 글자는 140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140자는 결코 짧지 않다. 그 안에는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있고, 마음속에 새길 잠언이 들어 있으며, 살면서 깨달은 소소한 진리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미처 나누지 못한 사랑이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트윗에 글을 올리고, 트윗으로 소통하고 트윗과 열애한다.
『눈물편지』를 비롯해 독자들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글을 주로 써온 작가 박성철도 지금 트윗과 열애 중이다. 그는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행복과 감동을 140자의 트윗에 담고 있고, 많은 이들이 그의 트윗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고 있다.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은 그가 트위터에 올린 트윗들 중 팔로워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글 365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