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로 아픈 마음에는 작은 공감이 위로가 된다는 생각에 만들게 된 시집입니다. 시와 가사가 함께 실려있고 가사의 경우 아랫부분에 적어놓은 노래와 함께 들으며 읽으면 깊은 공감과 짙은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이별 중에 이 책을 클릭해보신 거라면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별 중이 아님에도 이 책을 클릭해보신 거라면 촉촉한 감성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헤어질 시간 우리가 이별한 이유 이별하러 가는 길 이별하고 오는 길 결국, 이럴 줄 알았어 이별 1 햇살 아래 눈, 그리고 이별 오늘 이별을 했다 우린 헤어졌지 이별 이행시 sad ending 꿈속에서 널 잊지 못한 거겠지? 이별 후유증 그대도 나처럼 그리워요 I miss you 여전히 그렇다는 걸 그리워하는 중 이별 2 또 한 번 참아 혼자 한참을 혼자 하는 이별 우린 헤어졌죠 그냥 잠이나 자자 마음이 다 닳아서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