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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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있는 노년
모처럼 TV를 보았다. 잠을 자기에는 이른 시간인 것 같고,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도 어중간해서 차라리 TV나 들여다보면서 쉴 겸 켠 것이다. 거기 노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문제는 100세 시대였다. 예전에는 좋은 학교...
내가 잠잠하다
[문학] 소와 닭
허민
교보문고 2010-07-21 교보문고
[문학] 작은 새와 열매
[문학] 숲의 향연
[문학] 처를 때리고
김남천
교보문고 2010-07-16 교보문고
[문학] 생일 전날
[문학] 어머니 삼제
[문학] 장날
[문학] 오디
[문학] 이리
[문학]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김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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