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전
무명씨. 그에게도 명씨가 없을 리는 없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의 이름을 내놓기가 어려운 것뿐이다. 이미 이름을 말하지 아니하니, 그의 고향을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다 만
유령의 전근
누구나 유령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머와 익살 넘치는 특별한 유령 이야기. 존 힝크만 씨라는 괴팍하고 고집 센 남자와 그의 아름다운 조카딸이 사는 교외의 저택. 그곳을 방문한 주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작! 35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단 하나의 작품“달콤한 미숫가루를 타주는 지옥에 어서 오세요.”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
[문학] 아라사버들[포플라]
김동인
성현사 2009-12-24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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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를르의 여인
알퐁스 도데
아이브러리 2009-12-24 북큐브
[문학] 아름다운 노을
백신애
도서출판 모진 2009-12-24 북큐브
[문학] 아름다운 새벽
채만식
지혜의숲 2009-12-24 북큐브
[문학] 아시아의 운명
[문학]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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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앙탈
[문학] 애국부인전
장지연
[문학] 애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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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나무 2009-12-24 북큐브
[문학] 애욕
함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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