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身體髮膚受之父母不敢毁傷孝之始也[신체발부수지부모불감훼상효지시야].” 채만식의 소설 <회(懷)> 중
- 저자
- 채만식
- 출판사
- Dreaming Dreamers
- 출판일
- 2020-02-26
죽은 아내에 대한 지나친 사랑! 살아있는 아내에 대한 이유 없는 혐오! 탐미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단편소설이다. 지나간 사랑에 투영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현실에서 찾으려 하는 사
- 저자
- 에드거 앨런 포
- 출판사
- 바로이북
- 출판일
- 2018-06-20
오늘도 또 보았다. 같은 자리에 같은 모양으로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어떤 해수욕장 ―어제도 그저께도 같은 자리에 같은 모양으로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망연히 앉아 있는 여인―
- 저자
- 김동인
- 출판사
- 포르투나
- 출판일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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