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상 단편. 2
이익상 단편집 제 2권으로, <유산>, <옛 보금자리로>, <망령의 난무>가 실려있다.
김동인의 속 망국인기
광공국장의 호의로 일본인이 쓰던 집에 들어가게 된 김동인.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혜택을 받았기에 그동안 괄시를 받으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나는 소설가다.’라고 떳떳이 외치며
아내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문학] 정자나무 있는 삽화
채만식
교보문고 2010-05-31 교보문고
[문학] 집
[문학] 차중에서
[문학] 창백한 얼굴들
[문학] 처자
[문학] 팔려간 몸
[문학] 패배자의 무덤
[문학] 화물 자동차
[문학] 회(懷)
[문학] 흥보씨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