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문학]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
김청귤 저
나무옆의자 2025-03-25 YES24
지친 이들에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물빛 동화, 눈을 떠도 피곤하지 않은 아늑한 꿈을 닮은 소설이다._조예은(소설가)『재와 물거품』, 『해저도시 타코야끼』 김청귤 신작 소설“물거품 속에서 기다려왔어.너만이 이 세계에서 유일한 진실이야.”2021년 『재와 물거품』으로 환상문학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김청귤의 두 번째 장편 『이 망할 세계에서 우리는』이 나무옆...
미리보기
[문학] 금도끼 은도끼
차승희 저
유페이퍼 2025-03-22 YES24
낡은 쇠도끼를 연못에 빠뜨린 나무꾼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가지고 나온 신령님에게 자기가 빠뜨린 도끼가 금도끼라고 말했을까요? 정직하게 살면 복이 온다는 전래동화를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짧은 글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작가의 창작 동화도 함께 실었습니다. 바다에 숨겨진 보물을 모험가는 과연 찾았을까요? 책속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신비한...
미리보기
[문학] 세 번째 끝
김상빈 저
e퍼플 2025-03-21 YES24
거악을 바라보는 삶의 이야기1923년. 관동대지진이라는 재앙 속에서 조선인들을 학살하는 남편을 목격한 오야코. 그녀는 식민지 조선으로 건너 가 남편 없는 새로운 삶을시작한다.‘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소문은 누가 낸 것일까. 그냥 그렇게 말하고 싶었던 것인가. 지금껏 없었던 재난이 오면 증오해야 할 대상이 필요한 게 보통의 사람들인가. 그래서 내 책임...
미리보기
[문학] 아들은 청개구리
이채은 저
유페이퍼 2025-03-21 YES24
청개구리 아들때문에 매일 속상한 엄마! 언제나 거꾸로 하는 아들때문에 할 수 없이 반대로 부탁하며 죽은 엄마의 유언을 과연 청개구리 아들은 잘 들어 주었을까요? 아니면 이번에도 거꾸로 행했을 까요? 청개구리 이야기 동화를 작가의 삽화와 함께 실었습니다. 또한 창작동화 2편도 삽화와 함께 실었으니 아이들에게도 읽기 좋은 예쁜 그림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미리보기
[문학] 어둔 밤을 지키는 야간약국
고혜원 저
한끼 2025-03-19 YES24
어두운 빌라촌 한가운데 자리 잡은 ‘야간약국’. 12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H동의 밤을 밝히고 있다. 야간약국을 지키는 약사 ‘보호’는 무표정한 얼굴, 까칠한 말투와 달리 손님도 몰랐던 증상을 알아채고 적확한 약을 주는 것은 물론, 여유까지 함께 처방한다.일몰부터 일출까지의 한밤중.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회복하거나 유흥을 즐기며 흘려보내는 ...
미리보기
[문학] 데칼코마니
김지인 저
책보요여 2025-03-17 YES24
김지인의 단편소설 는 사랑과 죄, 도덕적 갈등을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결혼이라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두 인물의 심리적 긴장을 대칭적으로 그려내며, 인간의 욕망과 책임감 사이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조명한다. 작가는 사랑의 본질과 그로 인한 고통을 깊이 파헤쳐 옳고 그름의 경계가 모호한 상황에서 독자가 스스로 기준을 돌아보게 한다.이 소설은 개인의 의식...
미리보기
[문학] 애매하다방
김정민 (글),배임정 (그림) 저
리그미디어 2025-03-13 YES24
지금 당신의 애매한 고민 무물보!시내 노른자 땅에 들어선 힙한 카페에 매출 떡상 시키는 얼굴 킹정 알바생 같은 스텝이 넷이나 모인...... 다방?!달걀 노른자 동동 띄운 쌍화차와 최고급 프리미엄 원두의 커피가 함께인 장소.에덴에서 인간 세상으로 출장 나온 이르들이 ‘당신의 인생 쉬프트키’를 안내합니다.알쏭달쏭 갈래길 앞에 선 당신의 애매한 어느 날,후끈 ...
미리보기
[문학] 별빛정원과 작은새싹
정재희 저
유페이퍼 2025-03-12 YES24
별빛이 내리는 정원에서 엄마 나무와 작은 새싹이 함께 자랐어요.<br />새싹은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지만,<br />언젠가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씨앗을 퍼뜨릴 날이 다가옵니다.<br /><br />"멀리 있어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자란단다."<br /><br /&g...
미리보기
[문학] 수진의 함바식당
종려나무숲 저
제우미디어 2025-03-12 YES24
“점심시간이네요. 자, 다들 밥 먹고 합시다.”거칠고 힘든 공사 현장의 유일한 낙, 함바식당에서 먹는 따뜻한 한 끼!부경건설 수원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는 조금 특별한 함바식당이 있다.땀내 나는 거친 공사 현장에는 조금 이질적인 30대의 여자 사장 ‘수진’. 언뜻 보기에 대학을 갓 졸업한 풋내기 같아 보이지만, 이전에 인부들의 취향에 맞지 않는 메뉴와 맛으...
미리보기
[문학]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김다희 저
부크크 2025-03-11 YES24
인간의 상처 받기 쉬운 내면의 이야기부터 가족 간의 사랑을 담은 작품까지, 아름답고도 아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